<aside> ⭐ ‘제3의 시간’ 도서관의 리셉션/총무 매니저를 찾습니다.

제3의 시간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운영하는 8~19세를 위한 도서관입니다. 8~19세 어린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총무 매니저는 제3의 시간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으로서 경험을 매끄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환대하고 제반 프로세스를 관리하며, 방문을 준비하거나 문의하는 잠재 이용자들과의 다양한 접점 (예약 시스템, 전화 등) 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합니다. 또한, 제3의 시간의 각종 총무, 관리 업무를 지원합니다. 리셉션/총무 매니저는 제3의 시간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도서문화재단씨앗은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은 물론, 특정 주제 전문도서관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도서관을 설립, 운영하고 이와 관련한 도서관 및 독서 진흥 사업을 기획, 추진, 지원하는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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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세 어린이, 청소년이 탐색하고 표현하는 도서관 <제3의 시간>


제3의 시간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에서 운영하는 8~19세를 위한 도서관입니다. 8~19세 어린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3의 시간은 3개의 서비스 공간(스토리라이브러리(3층), 스토리스튜디오(4층), 모야(5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서비스 공간은 8~19세 어린이,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며, ****5층 라운지 공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운지 공간은 안내데스크와 수장고(이게 스토리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셉션/총무 매니저는 5층 라운지 공간을 담당합니다.

3층 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시간, <스토리라이브러리>

12~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작가'가 되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찾고, 뒤적이고, 찢고, 붙이고, 끄적이고, 따라 쓰고, 밑줄을 긋고, 읽고, 써보고, 엮는 모든 행동을 탐색으로 존중받습니다. 책을 통해 관심사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따라가 보고, 과정에서 쌓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원하는 방법으로 엮어볼 수 있는 탐색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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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내 이야기로 마음껏 만들어보는 시간, <스토리스튜디오>